기록 : 사진 (44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.09.01 : 노을지다 귀가후 해가지면서 물드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다가.. 2019.08.29 : 하늘과 구름과 바람의 노래 2019.08.25 : 저녁 하늘 해가 많이 짧아져, 18시만 넘으면 하늘은 주황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. 해가 지나가는 자리는 이따금 불이 타오르듯 붉게 물든다. 아름답다고 형용하기 보다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. 2019.08.10 시선이 닿는곳 밤과 달 휴대폰으로 담은 밤하늘은 선명하지 않다. 그리고 모든 달은 거의 대부분 보름달처럼 둥글게 찍힌다. 2019.08.06. : 귀가 후 하늘 담다 2019.04.12 : 태기산에서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허브나라농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. 새길이 아닌 예전 길을 통해 태기산을 넘다가 풍력발전소 부근 정상에 올라 하늘을 담다. 불어오는 바람과 소리가 시원한 곳. 2018.11.24 2018.10.28 이전 1 2 3 4 5 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