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정 스님과 최인호 작가의 산방 대담 <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>가 도착했다. 사들고 표지만 쓰다듬다가, 몇 장 읽고 감성에 취해 흐느끼다가, 말씀에 고개를 주억이기도 하고... 이제 읽기 시작했는데, 문장에서 온기를 느끼고 향기를 맡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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