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후, 동료와 함께 인근의 원000에 가서 저녁을 먹고, 외부에 세워진 하트 조형물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담다. 하늘의 빛과 구름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형상을 더 담고 싶었는데, 나른하게 흘러가는 구름으로 틀안에 담기를 그만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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